서로 엮여 있는 듯한 묘한 조형미가 인상적, 호텔 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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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엮여 있는 듯한 묘한 조형미가 인상적, 호텔 도반

Jihyun Hwang Jihyun Hwang
Moderne Häuser von HGA 건축디자인연구소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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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오래 기억하게 되는 여행지들이 있다. 볼 게 많고, 즐거운 일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재미있게도 2일 이상 머무는 여행인 경우 숙소의 역할이 생각보다 크다. 여행지에서 머무는 숙소 공간에서의 경험과 기분이 여행지에서의 설렘과 맞물려 기억 안쪽에 자리 잡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양평 남한강 물줄기를 지나 병산리 마을 깊은 곳, 백병봉 산 중턱에 있는 한 호텔로 가본다. 건축가가 여행객들의 설렘을 공간에서 어떻게 펼쳐내고자 했는지 함께 따라가보며 상상해보자. 각각의 동이 서로 엮여 있는 듯한 묘한 조형미가 있는 곳이다.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살펴보자.

설계 : HG Architecture /위치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881-2 / 용도 : 펜션 + 단독주택 / 재료 : 철근콘크리트조, 스투코 플렉스 / 대지 면적 : 990m² / 건축 면적 : 194.92m² / 전체 면적 : 199.77m² / 규모 : 펜션 – 지상 1층, 다락 층, 지하층. 관리동 – 지상1층 / 주차 : 3대 / 높이 : 6.5m / 대지건물비율 : 19.51% / 용적률 : 18.07% / 설계 기간 : 2015.1.~2015.7 / 시공 기간 : 2015.6~2016.2 / 프로젝트 명: Interlaced Folding, Hotel Doban / All Photos © Kyungsub Shin

기본 개요 및 분위기 설정

앞서 언급했듯 해당 건축물은 양평 안에서도 병산리 마을 깊은 곳에 자리한다. 고개를 돌리면 사방으로 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시야가 시원하고, 아름답다. 해당 대지는 테라스식 경사지로 동선을 따라 걸어 들어오면 자연스레 주변으로부터 폭 쌓인 느낌을 받게 된다. 번잡한 현실에서 조금은 떨어져서 고요한 산장에 들어온 듯한 휴식 공간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주변을 조망하는 공간의 이미지

테라스식 경사지인 대지는 5~6m 높이를 이루며 올라서게 되며 건축물 자체가 들어선 높은 대지에서는 주변을 조망하는 공간의 이미지를 그리고자 신경 썼다. 각각의 건축 메스는 하나의 독립적 공간으로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틀어져 있어 모두 다른 공간적 깊이감을 제공한다는 점도 재미있다.

주변과 닮은 지붕 선

조금 더 위에서 보면 건축물의 모양새가 주변 경관과 닮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굽이치는 지붕 선이 멀리 산 능선과 조화를 이룬다. 흰색의 스투코 플렉스 외관 위로 징크 지붕 마감 처리해 굽이치는 지붕 선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다. 경관이 좋은 자연 깊숙한 곳에 지은 만큼 최대한 시각적 피해를 줄여보고자 고심한 건축가의 마음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자연과 닮은 주택을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를 확인해보자.

흙과 산과 나무가 있는 곳, 산화 동판의 주택과 하나가 되다.

건축물 뒷편

정면에서도 그러했고, 위에서 바라본 주택도 그러했으며 뒤쪽에서 보는 주택도 마찬가지인 점, '반복'이다. 독립된 개별 건축 메스들은 모두 모여 하나가 되며 경사지를 따라 서로 엮이며 이렇게 반복되는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

실내 분위기

똑바른 육면체의 공간이 아닌 만큼 실내에서 느끼는 공간감도 독특하다. 경사진 천장 아래 깊고, 널찍한 부피감을 느끼게 되며, 정면에 설치한 큰 개구부를 따라 주변 환경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흰색으로 마무리한 공간 안에 짙은 바다색의 문, 가구, 침구류 등으로 화사하고, 밝은 공간 분위기를 그려냈다.

호텔 객실 같은 실내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를 확인해보자.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당연한 실내 공간, 정갈한 호텔 객실처럼 꾸며보기

조명과 함께 강조되는 부피감

모든 건축물이 그렇지만, 이 건축물의 조명 효과를 유난히도 눈에 띈다. 건축물의 모양새가 특이하기 때문이며 전체적으로 반복되는 디자인이어서 부피감 역시도 반복되고, 연결되기 때문이다. 다만 며칠일 뿐이라도 있는 기간 만큼 자연도, 마음도 넉넉하게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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